핵물리학(Nuclear Physics)은 원자핵을 연구하는 물리학의 분과이다. 핵이라는 이름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원자물리학(Atomic Physics)과 혼동되어지기도 한다.
핵물리학의 시작은 언제인가? 라는 질문에 선뜻 몇년이다 라고 대답할 수는 없다. 1896년 Bacquerel의 방사능(Radioactivity)의 발견이 핵물리학의 시작이라고 하기도 하고, 1911년 Rutherford의 원자는 양전하를 가지는 핵과 그것을 둘러싸고 있는 전자로 구성되어있다는 발견이 시작이라고도 한다.
현재, 핵물리학의 영역은 점점 확대되어 가고 있다. 핵 자체가 가지고 있는 특성을 연구하는 것과 핵속에 존재하는 핵자(nucleon)들 간의 상호작용을 연구하는 것, 경입자(lepton) 그리고 중간자(meson)와 핵자(nucleon)의 상호작용, 핵자를 구성하고 있는 쿼크(quark)와 글루온(gluon)의 상호작용, 더 나아가 일반모형(Standard Model)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도구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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