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 } missa)는 가톨릭의 가장 대표적인 종교의식으로 7성사 중 하나인 성체 성사를 포함한다.
미사는 주로 성당내의 성전에서 행해지며, 사제 이상의 성직자가 부제나 시종직, 혹은 복사의 도움을 받아 집전한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때 미사 전례가 개편되면서 평신도에게도 일부 역할분담이 이루어졌으나, 미사를 집전하는 것은 가톨릭 성직자에게만 허락된 고유 권한이다.
미사는 크게 성서 봉독, 복음, 강론을 통해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말씀 전례 부분과 예수 그리스도의 최후 만찬을 재현하고 성체를 모시는 성찬 전례 부분으로 나뉜다.
아래는 위의 미사통상문에 따른 일반적인 미사 전례 순서이다.
I. 시작 예식
II. 말씀 전례
III. 성찬 전례
IV. 마침 예식
위령미사, 혼인미사처럼 특수한 목적을 가진 미사나, 대축일이나 성주간 등 특정 시기에 행해지는 특별한 미사의 경우에는 별도로 정해진 전례를 따른다.
1. 말씀의 전례
2. 성찬의 전례
참고로 기리에(Kyrie,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는 사순절기간동안 회개의 뜻으로 고백한다.
용어설명 본기도 : 본 기도는 집전자 즉, 사제의 대표기도를 말한다. 교회력에 근거한 절기에 맞춘 내용으로 기도하기도 한다.
성시 : 구약성서의 시편에 곡을 붙여서 부르는 성시를 말한다.
복음성경 : 복음서의 일부 성서 구절을 그날 봉사자가 나와서 읽는 것을 말한다.
설교 : 달리 설명이 필요하지 않으며, 성공회에서는 부제와 사제 모두 설교가 가능하다.
니케아 신경 :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고백한 신앙고백을 말한다.
신자들의 기도 : 봉사자가 나와서 기도문에 따라 교회와 세상을 위한 기도를 하는 것을 말한다.
평화의 인사 :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로 평화를 이루셨음을 고백하는 뜻으로 서로 인사하는 신앙예절이다.
봉헌성가 : 하느님께 헌금을 봉헌하면서 부르는 성가이다.봉헌이 끝나면 사제는 봉헌이 하느님의 일 즉, 하느님의 복음이 세상에 전파되는데 쓰여지도록 기도한다.
성찬기도 : 성체성사는 영적으로 임한 그리스도의 몸과 보혈을 모시는 성사이므로,성찬기도를 통해 자신의 부족함을 고백해야 한다. 기도내용은 "주님을 모시기를 감당치 못하오니, 한 말씀만 하소서.내 영혼이 곧 나으리이다."인데, 이는 복음서에 나오는 백인대장의 겸손한 기도에 근거한다. 그전에 사제는 성체를 영한후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 여기 계시니, 성찬에 초대받은 이는 복되도다"라고 선언하면서 성체와 보혈을 들어올린다.
거룩하시다 : 하느님의 거룩함에 대한 고백이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실때의 군중들이 했던 찬양에 근거한다. 하느님의 어린양 : 하느님의 어린양이신 주님께 불쌍히 여겨주시기를 간구하는 고백이다.
영성체 성가 : 사제가 영한 성체와 보혈을 모신후 드리는 성가를 말한다.
성체후 기도 : 성체와 보혈로 신자를 먹여주심에 감사하는 기도이다. 이때는 사랑안에서 상통(相通)하게 해 주실 것을 기도한다.
축복기도 : 사제가 교우들을 축복하는 기도이다.
교회소식 : 신자 회장 즉,평신도 대표가 교회소식을 알리는 것을 말한다.
파송성가 : 교회밖에서 주님의 복음을 전하거나, 그분의 평화를 이루기를 다짐하는 성가이다.이때 부제나 사제의 선포로 이를 다짐하는데, 교우는 "아멘"으로 화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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