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상실증은 뇌에서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의 이상으로 생긴다. 드라마에서 흔히 보는 완전 기억 상실증은 극히 드물다. 완전 기억 상실증이 생길 정도면 생존이 어려울 정도로 뇌가 심각하게 손상 받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완전 기억 상실증은 뇌의 이상이라기 보다는 정신병으로 생길 가능성이 더욱 많다, 즉 심리적 갈등 등의 정신적인 문제로 생기기 쉽다. 부분 기억 상실증은 장기 기억 상실과 단기 기억 상실로 보통 나눈다. 장기 기억 상실증은 옛날 기억을 잃어 버리는 것으로 부분적으로 기억 상실을 한다, 단기 기억 상실증은 바로 전에 일어났던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으로 가장 흔한 기억 상실증이다. 바로 전에 말했던 것도 기억하지 못할 정도이다. 그러므로 일상 생활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단기 기억 상실증은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 영구적인 단기 기억 상실증도 있지만 드물다. 기억은 생존이 필수이기에 뇌의 재생 능력이나 보상 능력이 크기 때문일 것이다. 건망증과는 발생 기전이 조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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